2016년 몽골선교 특집 01
/첫번째 어르헝 형제의 글
현지교회 리더로 세워진 어르헝 형제의 간증모습
이번 2016년 두 번째 E-Voice 에는 1월 6일부터 15일까지 있었던 몽골선교에서 MMC 팀과 함께 섬기고 사역을 같이했던 몽골 현지분인 어르헝 형제, 자야 형제, 그리고 바담 자매님의 편지를 번역하여 실었습니다.
* 몽골 선교사역의 현지인 리더로 섬겨 주셨던 어르헝 형제의 글입니다.
이르뜨네트(Erdenet) 선교를 다녀와서……
저는 맨하탄 선교 교회 선교팀원들과 함께 이르뜨네트(Erdenet)이라는 도시에서 갔을 때, 전도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진심으로 많은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먼저 최재원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에게 진심으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몽골의 영혼을 위하여 뉴욕에서 온 MMC 팀은 겸손한 마음으로 사역에 임하셨고 예수마을 교회의 모든 리더들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팀원들 모두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두고 몽골에 오셔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섬기셨던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셨습니다. MMC 팀원들이 몽골 사람들을 위해 보여준 많은 사역의 모습이 제 마음에 여전히 깊이 남아 있습니다.
현지교회에서 어르형 형제와 함께 사역이 힘쓰시고 계신 사모님과 함께
이르뜨네트 도시와 다르항에서 사역한 곳곳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게 임하셨습니다. 그곳에 모인 몽골의 어린이들 모두 기쁜 마음을 가지고 나아왔습니다. 만났던 어린이마다 매우 지혜롭고 총명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맨하탄 선교교회 선교팀을 통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한 팀이 되어서 사역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그 순간이 너무 기뻤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 섬기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남아있습니다. 이번 선교에 임하면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겸손한 자세로 목사님, 사모님과 하나되어서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모습이 정말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모든 사람의 이름이 지금도 제 마음에 생각이 납니다. 말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고 종이에 남기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 다시 만나기를 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재원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팀장님과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