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안수빈 자매님 인터뷰

이번에는 새가족 안수빈 자매님을 인터뷰를 통해 심층 취재 해 보았습니다.

진경: 안녕하세요. 수빈자매!~ 음, 먼저 생년월일이 어떻게 되나요?
수빈: 92년 9월 8일이요.

진경: MMC 오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수빈: 10주 전쯤이니까, 6월 초에 온 것 같아요.

진경: 누구 소개로 MMC를 알게 되신 건가요? 
수빈: South Pole에서 함께 일하는 민정언니가 너무 바르고 제가 너무 닮고 싶어하는 분이라 이렇게 교회까지 따라 오게 되었어요.

진경: 그럼 원래 교회를 다니셨던 거예요?
수빈: 애기 떄 다니다가 초등학교 5학년 그때 잠깐 다니고 한 동안 안 나간것 같아요.

진경: 그럼 굉장히 오랜만에 교회에 오신거네요?
수빈: 중간 중간에 다니긴했는데 10년 만에 다시 MMC 나오면서 지금 꾸준히 다니게 되었어요.

진경: MMC에 처음 왔을 때 어땟어요? 예배 드릴때나 새가족 공부하거나 할때요.
수빈: 음 먼저 목사님이 젋으셔서 젋은 층을 잘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설교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구요, 다른 교회와 다르게 제 또래가 많아 보여서 좋았어요. 교회 오시는 분들 모두 반듯해 보이고 바르신 분들인 것 같아요.

진경: 오우~ 바름을 추구하시네요. 하하 한국에서는 패션디자인을 공부하신 거예요? 회사가 패션 회사여서요.
수빈: 네 한국에서도 인턴쉽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뉴욕에 인턴쉽을 구하게 되었어요.  

진경: 인턴쉽이면 다시 한국으로 가셔야 되는 거예요?
수빈: 네 10월에 가요.  

진경: 어 ~ 너무 짧아요. 일하시는 건 좋아요?
수빈: 회사생활이라서 그런지 한국과 비슷한 거 같아요.

진경: 생활하시면서 '아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구나!' 이런거 느끼신 적 있으세요?
수빈: 뉴욕에 와서 민정언니를 만나고 MMC에 오게 된 것 모두 하나님의 뜻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 삶을 주님이 계획하고 계신것 같고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을 느껴요. 

진경: 기도제목 같은거 있으세요? 저희가 기도해 드리려구요.
수빈: 뉴욕에 정착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요. 아무래도 제가 정착을 하면 주위(가족)에 베네핏이 많아지니까요.  

진경: 가족이 어떻게 되세요?
수빈: 저희 가족 전부 7명이예요. 제가 둘째구요. 그래서 동생들도 앞으로 뉴욕에 올 지도 모르는 거니까요.  

진경: 가족을 많이 생각 하시는 것 같아요.
수빈: 네 가족 위주예요. 옛날에는 할머니 때문에 교회에 아무 생각없이 다녔는데 여기 뉴욕와서는 의지할 데가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께 더 매달리게 되는 것 같아요.

진경: 또 다른 기도제목은요?
수빈: 동생이랑 언니가 곧 놀러오는데 3달있다 같이 한국으로 돌아갈거예요. 그 시간동안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진경: 네 수빈자매 감사합니다. 

수빈자매의 신앙생활과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다음 달 새가족 인터뷰도 기대해 주세요!

[E-Voice 2호] South Dakota 선교편지 - 이윤정 자매

이번에 South Dakota 선교여행을 다녀오신 이윤정 자매님의 선교편지 입니다. 이번 선교에서 11세 이상의 중, 고등부 학생들을 담당하였고, 아이들이 바른 신앙관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우스다코타에 있는 한 주동안 성령님께서 내게 계속 해주셨던 말씀은 “찬양하라" 와 “가만히 있어라” 였다.

"찬양하라"

아이들을 집에 바래다 주면서 한 컷

인디언부족의 청소년 -- 그들은 물질적, 심적, 그리고 영적으로 가난한, 통제가 불가능한 아이들이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기타를 들고 찬양을 부를 때면 비교적 차분해졌다. 우리는 매일 아침 같은 찬양을 불렀는데, 선교 후반에는 편해졌는지 따라부르기도하고, 조용하고 무반응이었던 아이들까지도 앞에 나와서 부를만큼 찬양시간을 좋아하게 되었다. 우리반 아이들(11세에서 15세)은 유난히 “There is None like You” 라는 찬양을 좋아했다.

There is None like You

There is none like You No one else can touch my heart like You do
주님과 같이 내맘 만지시는 분은 없네

I can search for all eternity, Lord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And find there is none like You
오직 주 밖에 없네

Your mercy flows like a river wide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And healing comes from Your hand
주 손길 치료하네

Suffering children are safe in your arms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There is none like You
주 밖에 없네

성경학교 마지막 날, 청소년부는 어린이반 전체 앞에서 특송하는 순서를 가졌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라는 가사에 울컥한 나는 찬양 중에 눈물을 터뜨렸다. 그 때 성령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 해주셨다: “언제, 어디서나, 아무리 어둡고 소망이 없어보이는 곳 일지라도, 네가 원하는 크기의 은혜와 네가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곳에 있어도, 네가 혼자 찬양하는것만으로도 내가 너를 채워줄것이다” 라는 따뜻한 말씀이었다. 뉴욕을 떠나기로 결심한 후 부터 내가 다니던 이 교회를 한 주라도 못 나오게 된다면 얼마나 외롭고 힘들어질까… 라는 생각을 하며 두려움에 떨었던 나에게 정말 큰 위로의 말씀이었다.

"가만히 있어라"

에이브리

3년전 사우스다코타에 처음 갔을 때 만났던 아이들 중 에이브리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13세였는데 이유는 몰랐지만 항상 잠을 설친 것 처럼 빨갛게 눈이 충혈 되어 있었다. 또한 같은 또래 아이들 중 잘 곳이없어 매일 집을 옮겨다니고 때로는 밖에 텐트까지치고 자야하는 소년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더더욱 이 에이브리와 다른 사우스다코타의 아이들이 너무나도 불쌍히 여겨지기 시작했다. 선교를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왔을 때 1년 동안 단 하루도 우리반 아이들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기도하지않은날이 없었다. 그리고 1년 후 그 아이들을 다시 만날 큰 기대와 소망이있었다.

하지만 1년 후 돌아갔을 때 에이브리는 찾을 수 없었다. 몇번이나 집을 찾아가도 없었다. 안타까움과 슬픔에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했는데 왜 다시 안 보내주시는거예요… 하며 원망했다. 하지만 그 해 선교를 마무리하며 또 더 많고 새로운 영혼들을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하게되었다. 자격이 없는 나에게 계속해서 너무나도 귀하고 순수한 아이들을 보게해주신 축복에 감사했다. 올 해 역시 작년에 만났던 아이들 중 보고싶은 몇 몇 아이들과는 함께하지 못했다. 하지만 또 다른, 동일하게 귀한 영혼들을 만나게 해주셨다. 그리고 내가 2년 동안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영혼을 다시 보게 해주셨다. 선교 첫 날 아침 찬양을 하던 중 기대도 하지않았는데 거짓말처럼 에이브리가 교실 안으로 들어온것이다.

그 순간 성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그냥 가만히 있어라.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찬양하고 아이들과 함께 앉아서 밥먹고 버스타고 집에 데려다주어라. 가만히 그 자리에 있어라. 떠난 영혼을 슬퍼하는 대신 섬길 수 있는 영혼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영혼을 보내주시고 돌아오게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라. 당장 눈 앞에 결과가 보이지않아도, 거창한 것들을 이루어내지 못해도, 그냥 있는곳에 있어라.” 겨우 일주일이라는 단 기간 동안 현지에서 섬기고, 겨우 1-2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기도하며 큰 변화를 바란 어리석었던 나에게 가르침의 말씀이었다.

나는 에이브리를 위해 -- 부모가 없고, 감옥을 드나들고, 햇빛이 들어오지않는, 대마초냄새로 찌든 습한 방에서 생활하는 이 사우스다코타아이들을 위해 --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이 아이들을 볼 때 마다 내가 어렸을 때 받았던 가정의 상처와 나의 아픈 과거를 연연하며 내 자신에 집착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기적인 나를 그 곳으로 보내어 그냥 있게하셨다. 그속에서 나의 더러운 손을 아이들에게 내밀게하시고 내 슬픔과 분노의 눈물을 아이들을 위한 동정과 사랑의 눈물로 변화시켜주셨다.

중, 고등부 아이들과 농구 한게임

하나님께서는 나의 가장 아픈 상처를 만져주시며 나의 가장 약한 약점을 보여주시며 나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드러내시고, 그것들을 통해 나에게 평생 경험해보지 못 했던 평온함과 사랑을 주셨다. 세상에 무뎌지고 무감각했던 나를 열어주시고 적셔주셨다. 사우스다코타 아이들 또한 예수님의 성품을 알고 하나님의 힐링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교회와 다른 성도들이 그 곳으로 계속 가야한다. 하지만 사우스다코타는 나에게 단순한 선교지가 아닌, 어릴 적 나에게 없었던 하나님 아버지를 만난 곳이다. 가만히 있고 찬양만해도 하나님께서 절로 체워주시는 곳이다.

“찬양하라, 그리고 가만히 있어라.”

중, 고등부 사역을 함께한 정유경 자매님 & 아이들

[E-Voice 2호] South Dakota 선교편지 - 이정민 형제님

이정민 형제 with 8세반 Mariah

이번 South Dakota 선교를 다녀오신 이정민 형제님의 선교편지 입니다. 이정민 형제님은 어학연수 차 2014년 여름에 뉴욕에 오셨다가 이번 SD선교에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형제님의 귀한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작년 10월 6일 저는 MMC를 처음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거의 끝 마친 후, 외국생활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감사하게 뉴욕에 오게되었습니다. MMC교회는 한국에 아는 목사님을 통해 추천을 받았던지라 입국한 바로 다음날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뉴욕으로 떠나기전 제 마음 안에서는 한국에서 해보지 못한 해외선교를 기회가 닿으면 도전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MMC는 선교를 매년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세 선교지역 중 온두라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온두라스 지역 선교가 가능하리라고 생각했었지만 비자 문제로 인해 해외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온두라스 선교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선교지였던 사우스다코타. 이번 선교는 미국내의 선교지인지라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마저도 어학원의 방학 시기와 맞지 않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 한 켠이 시원치 못한 채 예배를 드리던 중 선교여행 출발일 2주를 남기고, 설교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을 묵상하게 되었고 학원을 결석한 채로 사우스다코타를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다른 팀원 분들이 열심히 준비한 선교에 숟가락만 얹는 느낌이라 조금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교라 생각하고 가게되었습니다. 

South Dakota 의 들판을 달리며

그런데 출발 부터 마음을 어렵게 하는 일이 여럿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교제하던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은채로 선교지 비행기에 올라야했고 현지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은행에서 보안 리포트가 접수되어 사용 중이던 직불카드를 재 신청해야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 날 저와 한 형제님이 성추행으로 경찰에 접수되어 간단하리 간단한 조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출발부터 마음이 어려웠던 저는 경찰과의 면담 후 목사님과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그대로 한 동안을 그렇게 울기만 했습니다.

개인적 상황의 어려움도 있지만 그것이 단지 개인적인 것이 아닌 악한 영이 8년간 지속적으로사우스 다코타 땅을 찾고있는 MMC의 사역을 어렵게 하려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내 영혼의 어려움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풀어짐과 동시에 사우스 다코타 땅이 얼마나 주님께서 일하시기 원하시는 지를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 안에서, 우리 위에,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땅 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셔서 너무나 감사한 선교여행이었습니다.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신뢰하길 원합니다. 

[E-Voice 2호] South Dakota 선교편지 - 김정영 자매님

이번 South Dakota Mission Trip 에서 팀을 이끌어 주셨던 김정영 자매님의 편지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드립니다. 

2015년 사우스 다코타 선교를 다녀와서

2008년 1회 때에 이어 작년 그리고 올 해로 3번 째 참여하는 사우스다코타 선교……

파고 공항에서 교회로 1시간 반 가량 차로 이동 중 끊임없이 펼쳐지는곧고 광활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자연 풍경에 가슴이 탁 트이며“와……”하고 탄성이 터져 나온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찬양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숨막히게 아름다운 곳이지만, 매년 우리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향하게 하시는 데는, 이곳을 향한 아버지의 애통한 마음을 끊임없이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이 아닐까?

초기 미국 정부의 탄압과 강제 이주로 인해 이곳 원주민이 받은 고통은현재까지도 높은 자살률과 실업률 그리고 결손 가정 등의 사회 문제로여실히 나타나 있다. 도박,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은 그들의 삶이 되어버렸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삶의 의욕을 상실해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이들 또한 부지기수다.

처음 만난 아이들과 대화를 시작함에 있어서 말문이 막히고 가슴이 먹먹해진게 한 두 번이 아니다. 흔히 묻는 가족 관계에 “엄마는 죽었어요”, “아빠는 감옥에 있고요”, “저기 보이는 7명이 제 (의붓) 형제/자매/사촌이고, 다 같이 살아요.” 라고 서슴지 않게 대답한다. 내가 무심코 던진질문이 어쩌면 이미 무감각해져 버린 이 아이의 마음을 또 다시 후벼 파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난다. 이제 나도 두 아이의 부모가 되어 부모의 마음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더 알아가고있는 과정에서 부모가 없고, 특히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도 모르는 이 아이들을 바라보며 “주님, 이 아이들을 불쌍히여겨주세요……”라며 간구하지 않을 수 없다. 

중, 고등부 아이들과 함께

중, 고등부 아이들과 함께

주님이 널 사랑하시고 (Agape), 함께하시고(Being), 주님을 통해 변화 되길 (Change)바라는 희망에서 주제를 ABC로 정했고,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많은 내용을 전할 수는 없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모든 순서를 주관하시고 이끄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하루 하루를 진행해 나갔다. 특히 올해에는 중고등 부학생을 위한 제자 양육을 처음으로 시작했고,자신의 1:1 멘토 선생님을 돕는 보조교사(Helper)로도 훈련을 했다. 

다른 두 교회에서 동일한 기간에 여름 성경학교를 한다고 해서 혹시나 아이들이 너무나 적게 오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무색할 정도로 아이들을 넘치도록 보내주셨고,

관심과 사랑에 목말라 오히려 역으로 날뛰고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순한 양처럼 바꿔주셨고, 찬양에, 말씀에, 주님을 예배하는데 방해하는 영을 무력하게 하셔서 아이들이 빛난 눈동자로 말씀에 집중하고,온 몸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셨고, 기간 내내 평신도인 현지 주민이 성경학교를 돕는 자원하는 마음을 주셨고, 아이들 픽업부터 데려다 줄 때까지의 모든 순서를 순조롭고, 탈 없이 진행하게 하셨으며, 팀원들 모두 하나되어 앞에서이끌고 뒤에서 밀어주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고, 무엇보다 돌아와서도 사우스 다코타에 대한 마음을 주시고,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수요예배를 마치고 Helper 에게 기도해주는 시간

수요예배를 마치고 Helper 에게 기도해주는 시간

이번 선교에 남편과 함께 팀장으로 섬기면서 선교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며, 그 어떤 영적 전쟁에도 휘둘리지 말자고 서로 격려했고, 무엇을 하든 지 주께 하듯 하자라고 매 순간 다짐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실족하고 결과에 연연에 하는 나의 나약함을 보게 하셨다. 하지만 성공적인 전도는 그리스도만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고 우리가 표방하는 것처럼, 성공적인 선교 또한 그 모든 결과를 주님께만 맡겨야 함을 되새기며, 또 다시 그곳을 찾을 그 날까지 기도로 함께 할 것을 다짐해본다.

 
Vacation Bible School을 모두 마친 후 단체사진 찰칵!

Vacation Bible School을 모두 마친 후 단체사진 찰칵!